〔앵커〕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해온 토론모임 ‘열린논단’이 어느덧 100회 째를 맞았습니다. 2009년 2월 첫 토론을 시작해 10년이 넘도록 광범하고 깊이 있는 주제를 다뤄온 것은 불교계는 물론 일반사회에서도 드문 일인데요. 100회 기념 토론회에 김근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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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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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해온 토론모임 ‘열린논단’이 어느덧 100회 째를 맞았습니다. 2009년 2월 첫 토론을 시작해 10년이 넘도록 광범하고 깊이 있는 주제를 다뤄온 것은 불교계는 물론 일반사회에서도 드문 일인데요. 100회 기념 토론회에 김근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