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취임 후 종교계 중 불교계를 가장 먼저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도 신계사 템플스테이가 적극 추진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에게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불교계의 지혜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4.20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취임 후 종교계 중 불교계를 가장 먼저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도 신계사 템플스테이가 적극 추진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에게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불교계의 지혜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