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가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한 동체의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자비의 등을 밝히자"고 봉축법어를 내렸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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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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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가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한 동체의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자비의 등을 밝히자"고 봉축법어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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