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15세에 출가해 해인총림 율맥을 이은 조계종 법계위원장 종진 대종사가 원적에 든 가운데, 분향소가 마련된 해인사 보경당에는 스님을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전합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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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0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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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15세에 출가해 해인총림 율맥을 이은 조계종 법계위원장 종진 대종사가 원적에 든 가운데, 분향소가 마련된 해인사 보경당에는 스님을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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