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태종을 비롯한 각 종단도 찬란히 밝힌 연등이 시대의 고통을 소멸시키는 지혜의 빛이 되길 기원하는 봉축사를 발표했습니다. 하경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5.08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천태종을 비롯한 각 종단도 찬란히 밝힌 연등이 시대의 고통을 소멸시키는 지혜의 빛이 되길 기원하는 봉축사를 발표했습니다. 하경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