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부처님오신날 맞아 정치권, 사회 안정과 화합 다짐

기사승인 2019.05.12  12:15:16

공유
default_news_ad2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정치권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사회 안정과 화합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식 대변인의 논평에서 "대자대비한 부처님의 뜻을 아로새겨 국회에서 민생 입법과 개혁 과제들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야당과의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민경욱 대변인의 논평에서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은 부처님의 위로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며 "아픈 사람, 가난한 사람, 힘들고 지친 사람을 위해 등불을 밝히는 정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김정화 대변인의 논평에서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부처님의 지혜를 받들어 '사회통합과 국민화합'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박주현 수석대변인의 논평에서 "싸움 정치를 극복하고 다당제를 통해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특히 차별받고 배제되고 소외된 목소리를 올곧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은 정호진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정부와 정치권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이 되새겨야 한다"며 "당리당략의 가려 사람과 만물이 사라져 버린 정치는 국민의 희망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