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사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 스님들이 3주간의 단기출가 생활을 마치고 부모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환계식 모습을 이석호 기자가 전합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5.14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조계사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 스님들이 3주간의 단기출가 생활을 마치고 부모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환계식 모습을 이석호 기자가 전합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