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 서귀포는 해군기지 건설에 따른 지역사회의 갈등과 아픔이 현재까지 남아있는데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제주 약천사가 민과 군의 소통을 바라는 화합의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김건희 기자가 전합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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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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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서귀포는 해군기지 건설에 따른 지역사회의 갈등과 아픔이 현재까지 남아있는데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제주 약천사가 민과 군의 소통을 바라는 화합의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김건희 기자가 전합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