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법륜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정토회가 서초법당에서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법륜스님은 부처님이 세상의 진리를 보게 된 출발점은 ‘나보다 어려운 이들의 고통을 이해하는 자세’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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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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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법륜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정토회가 서초법당에서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법륜스님은 부처님이 세상의 진리를 보게 된 출발점은 ‘나보다 어려운 이들의 고통을 이해하는 자세’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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