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열린 학문마당을 기치로 창립된 불교학연구회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연구자들이 토론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기량을 펼치며 불교를 학문으로 정착시켜나가는 데 앞장서 왔는데요.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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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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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린 학문마당을 기치로 창립된 불교학연구회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연구자들이 토론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기량을 펼치며 불교를 학문으로 정착시켜나가는 데 앞장서 왔는데요.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