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대 일본은 오래된 사경이나 불서 사본 일부를 고필절 형태로 전승해 불교문헌을 중시했는데요. 일본 고보대사가 쓴 초서체 고필절 중 신라 원측스님의 ‘성유식론소’ 단간이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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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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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대 일본은 오래된 사경이나 불서 사본 일부를 고필절 형태로 전승해 불교문헌을 중시했는데요. 일본 고보대사가 쓴 초서체 고필절 중 신라 원측스님의 ‘성유식론소’ 단간이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