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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람대학교 학생 위한 불자들 정성 모여

기사승인 2019.05.20  17: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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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을 후원하기 위한 불자들의 정성이 모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아름다운동행은 보리가람대학의 수업환경 개선과 학생들에게 꿈을 선물하기 위해 기금 마련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전국 사찰은 물론 종립학교와 불교단체 등 800여 곳에 자비실천의 의미를 담은 ‘더불어 저금통’ 5만 개를 제작 배포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에 ‘더불어 저금통’이 본격 회수되고 있습니다.

박찬정 / 아름다운동행 사무국장
(연말에만 이웃을 돕는 게 아니라 부처님오신날도 이웃을 돕는 나눔의 손길들이 같이 해보자는 취지로 이 저금통을 만들어서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보리가람대학은 지난 2016년 9월 조계종이 아프리카에 최초로 건립한 원예대학으로 지난해 9월에는 첫 졸업생 57명이 배출됐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수업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은 캠페인을 통해 기금이 모연되면 트랙터와 농기구 등의 실습 장비를 구입해 보리가람대학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캠페인은 다음 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다 모인 저금통은 사찰 등에 보낼 수 있고 아름다운동행 후원계좌로도 입금할 수도 있습니다.
 
박찬정 / 아름다운동행 사무국장
(한 7000원 정도 담아내면 십시일반 많은 돈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받으신 분들은 이것을 보고 마음을 좀 채우셔서 받으신 사찰에 보내주시면 저희들이 또 많이 걷히게 될 거고 걷힌 돈들은 종단에서 하고 있는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 아주 귀중하게 쓸 예정입니다.)

아름다운동행은 “7천원이면 탄자니아 청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며 불자들의 동참을 부탁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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