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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선원장 법현스님이 풀어 쓴 법구경

기사승인 2019.05.21  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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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시 423편을 담은 불교경전 ‘법구경’.

고대 인도어로 ‘담마빠다’라고 읽는데, 이는 ‘가르치는 말씀’ 혹은 ‘진리의 말씀’이라는 의미입니다.

불교신자나 일반인들 사이에서 가장 있기 있는 경전일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번역된 불교 서적입니다.

법현스님은 그 중에서도 가장 쉽게 풀어 쓴 법구경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법현스님/‘읽는 그대로 깨달음의 시’ 저자·열린선원장
(누구에게나 어떤 인생에나 보통 일반인들도 도움이 되고 또 불자가 아니라도 도움이 되고, 또 수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 수행을 점검할 수 있고, 북돋울 수 있는 그런 내용으로 돼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활용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법현스님의 책은 한눈에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도록 부처님 말씀을 쉽게 해석하고 풀어냈습니다.

전문가의 시각이 담긴 난해한 풀이와 깊은 사유도 중요하지만, 평범한 불교신자와 이웃들이 누구나 쉽게 읽고 새길 수 있는 부처님의 시를 전한다는 겁니다.

책은 전체 423게송을 네 묶음으로 나눴습니다.

읽는 이가 마음이 나는 부분부터 펼쳐도 되도록 게송 별로 나눠져 있고 스님의 짧은 해석과 눈을 쉬게 하는 그림도 담겨있습니다.

법현스님/‘읽는 그대로 깨달음의 시’ 저자·열린선원장
(시로 된 게송들이 어떤 경우엔 좀 어렵게 느껴지는 경향도 있어서 쉬운 우리말로 옮기되 전문적인 분들보다는 보통 사람들이 편하게, 아무 때나, 어느 만큼이나 읽을 수 있도록 저의 해설은 최소화하고 부처님 말씀을 주로...)

부처님의 아름다운 시 한 편을 누구나 쉽게 읽었으면 좋겠다는 법현스님.

법현스님의 책 ‘읽는 그대로 깨달음의 시’ 출판기념회는 다음달 9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BTN 뉴스 김근우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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