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열린선원장 법현스님이 법구경을 쉽게 풀어낸 책을 출간했습니다. 법구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번역된 불교 서적이기도 한데요, 평범한 불교신자와 이웃들이 누구나 쉽게 읽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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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2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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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린선원장 법현스님이 법구경을 쉽게 풀어낸 책을 출간했습니다. 법구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번역된 불교 서적이기도 한데요, 평범한 불교신자와 이웃들이 누구나 쉽게 읽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