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생에 첫 전시회를 연 스님이 있습니다. 불교상담개발원장을 지낸 정덕스님인데요, 투병생활을 하면서 붓을 들기 시작해 그리기 시작한 작품이 일흔 점이나 됩니다. 스님은 도제들의 장학금을 마련하는 것이 생의 마지막 발원이라고 전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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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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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생에 첫 전시회를 연 스님이 있습니다. 불교상담개발원장을 지낸 정덕스님인데요, 투병생활을 하면서 붓을 들기 시작해 그리기 시작한 작품이 일흔 점이나 됩니다. 스님은 도제들의 장학금을 마련하는 것이 생의 마지막 발원이라고 전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