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을 예방했습니다. 대북 식량지원은 인도주의 원칙이란 견해를 밝힌 김 장관은 남북 종교교류가 끊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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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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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을 예방했습니다. 대북 식량지원은 인도주의 원칙이란 견해를 밝힌 김 장관은 남북 종교교류가 끊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