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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 부산 정각사 득락전 아미타삼존불 헌공가지 불사

기사승인 2019.05.24  16: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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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 부산 정각사가 ‘득락전 아미타삼존불 헌공가지 불사’를 봉행했습니다.

부산 정각사는 오늘 경내 2층 득락전에서 총지종 종령 법공정사를 증명으로 통리원장 인선정사, 정각사 주교 도현정사, 삼광사 주지 세운스님, 진여원 정경 국원 등 사부대중 8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아미타삼존불과 1,114존불 원불 봉안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통리원장 인선정사는 “정각사는 총지종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며, 정각사의 역사가 곧 총지종의 역사이고 한국전통밀법을 전국에 알린 대표 사원으로 이제 새로운 면모를 갖추고 밀교성지의 모범도량으로 우뚝 서는데 모든 교도들이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득락전은 정면에 극락왕생과 성불을 서원하는 아미타원불을 모셨으면 좌우로는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감실에 조성했으며 1,114개의 개인 원불을 모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오용만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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