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불교의 미래인 청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동 수계법회가 열렸습니다. 청년 대학생들은 삼귀의계와 오계를 받고 참된 불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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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5.27 0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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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불교의 미래인 청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동 수계법회가 열렸습니다. 청년 대학생들은 삼귀의계와 오계를 받고 참된 불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