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패러글라이딩은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스포츠인데요,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등에서 한국 팀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패러 신성’ 이라는 별명까지 생길 정도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불자 조은영 선수를 정준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5.31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패러글라이딩은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스포츠인데요,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등에서 한국 팀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패러 신성’ 이라는 별명까지 생길 정도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불자 조은영 선수를 정준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