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불교의 미래인 선화여고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합동 수계법회와 템플스테이가 열렸습니다. 선화여고 전교생들은 오계를 받고 참된 불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기잡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6.03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한국불교의 미래인 선화여고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합동 수계법회와 템플스테이가 열렸습니다. 선화여고 전교생들은 오계를 받고 참된 불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기잡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