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초하루인 어제 서울 조계사에서 대웅전 안팎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계종 전계대화상 성우 대종사의 법문을 청해 들었습니다. 성우스님은 우주법계의 주인인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법문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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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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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하루인 어제 서울 조계사에서 대웅전 안팎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계종 전계대화상 성우 대종사의 법문을 청해 들었습니다. 성우스님은 우주법계의 주인인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법문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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