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 27일 방한한 세계 참여불교의 태두 술락 시바락사 박사가 문명전환시대를 맞아 생명과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강연에 나섰습니다. 술락 박사는 “인류를 사랑하긴 쉽지만 이웃을 사랑하긴 어렵다”며 자신과 주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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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0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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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27일 방한한 세계 참여불교의 태두 술락 시바락사 박사가 문명전환시대를 맞아 생명과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강연에 나섰습니다. 술락 박사는 “인류를 사랑하긴 쉽지만 이웃을 사랑하긴 어렵다”며 자신과 주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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