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이 종조 도의국사 다례재를 봉행하고 스님의 가르침을 이어 광도중생의 길, 화합하고 혁신하는 한국불교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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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0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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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이 종조 도의국사 다례재를 봉행하고 스님의 가르침을 이어 광도중생의 길, 화합하고 혁신하는 한국불교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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