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뇌사자 1명은 생명나눔을 통해 9명의 꺼져가는 생명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요,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어려운 결정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걷고 떠난 분들을 위한 천도재를 불암사에서 봉행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6.07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뇌사자 1명은 생명나눔을 통해 9명의 꺼져가는 생명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요,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어려운 결정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걷고 떠난 분들을 위한 천도재를 불암사에서 봉행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