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0년 21세기 불교의 새로운 수행의 방향을 제시하고 굳건한 신앙공동체를 갈망하며 1만일의 수행을 다짐한 정토사 만일염불결사가 창립 19주년을 맞았습니다. 염불행자들은 금강과 같은 신심으로 한국불교의 중흥을 발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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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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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00년 21세기 불교의 새로운 수행의 방향을 제시하고 굳건한 신앙공동체를 갈망하며 1만일의 수행을 다짐한 정토사 만일염불결사가 창립 19주년을 맞았습니다. 염불행자들은 금강과 같은 신심으로 한국불교의 중흥을 발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