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가 개산 7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소백산 연화지, 금계포란의 자리인 구인사는 한칸의 초가에서 대가람을 이루며 천태불자들의 수행중심으로 변모했습니다. 개산 74주년 기념법요식 소식을 이경진 기자가 전합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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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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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가 개산 7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소백산 연화지, 금계포란의 자리인 구인사는 한칸의 초가에서 대가람을 이루며 천태불자들의 수행중심으로 변모했습니다. 개산 74주년 기념법요식 소식을 이경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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