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재청이 개청 20년을 맞아 미래 정책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점 단위의 개별문화재 보존방식을 면 단위 개념으로 확장하고 첨단과학을 활용한 문화재 보호와 남북 간의 협력 등 6대 핵심 전략이 포함됐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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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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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재청이 개청 20년을 맞아 미래 정책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점 단위의 개별문화재 보존방식을 면 단위 개념으로 확장하고 첨단과학을 활용한 문화재 보호와 남북 간의 협력 등 6대 핵심 전략이 포함됐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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