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과 일본 불교계가 불교와 환경을 주제로 역할을 모색하고 다시 한 번 우의를 다집니다.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가 어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세계평화기원법회와 학술강연회로 39차 교류대회를 진행합니다. 이은아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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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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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과 일본 불교계가 불교와 환경을 주제로 역할을 모색하고 다시 한 번 우의를 다집니다.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가 어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세계평화기원법회와 학술강연회로 39차 교류대회를 진행합니다. 이은아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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