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39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를 진행 중인 양국 불교대표단이 일본 조동종 중앙사에서 세계평화를 기원했습니다. 한일협회장 원행스님은 미래에도 불교가 자연과 교감하며 전통을 어떻게 이어갈지 소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6.13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제39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를 진행 중인 양국 불교대표단이 일본 조동종 중앙사에서 세계평화를 기원했습니다. 한일협회장 원행스님은 미래에도 불교가 자연과 교감하며 전통을 어떻게 이어갈지 소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