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전 문화부장 종민스님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문중 스님과 유가족은 스님을 그리워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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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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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전 문화부장 종민스님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문중 스님과 유가족은 스님을 그리워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