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일 양국 불교계가 세계 각국에서 많은 희생자를 낳고 있는 자연재해와 환경문제를 불교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제39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학술강연회 주요내용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6.14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한일 양국 불교계가 세계 각국에서 많은 희생자를 낳고 있는 자연재해와 환경문제를 불교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제39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학술강연회 주요내용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