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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과학원 '행복한 사계절'로 건강한 노년

기사승인 2019.06.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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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양한 사회적인 원인들로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건강한 노인문화 형성을 위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한 불교계의 교육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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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사랑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서로 얼싸 안고 두 손을 꼭 마주잡는 등 자주 느낄 수 없었던 스킨쉽으로 2019년 행복한사계절 수업이 문을 열었습니다. 

행복한사계절 수업은 한마음과학원이 노인세대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을 위해 개발한 심성수양 교육프로그램입니다.

2014년 한마음선원 안양본원에서 진행된 이후 울산, 제주, 광주, 대구 등 전국지원에서도 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노년의 상실감이 커지며 우울감과 고립감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교육시간에 배운 ‘화해와 용서’로 한 주를 생활해본 한 수강생의 얼굴에는 하얀 머리색과는 대비되는 생생함이 묻어납니다.

이기순 / 행복한사계절 수강생
(내 탓으로 돌리면 이해가 되는데 화해가 안 되는 것은 아직 마음공부가 덜 돼 마음을 비우지 못한 내 탓이로구나.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어릴 적의 습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쉽지 않네요. )

오늘 교육주제인 ‘대화의 방법’에 대해서도 수강생들은 관심 있게 들으며 어떤 대화법이 좋을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봅니다.

장미자 / 행복한사계절 교사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을 하는 거죠. 그리고 끝까지 듣지는 않고 해결책을 제시해버리는 거죠. 아니면 내 마음속을 살피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지 그것을 한 번 살펴보셔야 해요. )

노년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맞춤 교육을 펼치고 있는 한마음과학원의 ‘행복한 사계절’ 수업에 불교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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