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종단본 불교성전 편찬 사업이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불교성전편찬추진위원회 상임위원회가 불교성전의 수록범위와 편찬체제 등을 확정하고 목차를 논의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수정ㆍ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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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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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종단본 불교성전 편찬 사업이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불교성전편찬추진위원회 상임위원회가 불교성전의 수록범위와 편찬체제 등을 확정하고 목차를 논의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수정ㆍ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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