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얀마 담마마마까 고려사 국제선원장 에인다까 사야도 스님이 동국대학교 대각전에서 특별법문에 나섰습니다. 교학과 수행에 두루 통달한 선지식으로 평가받는 에인다까 사야도 스님은 깨닫기 위해 갖춰야 할 십바라밀을 강조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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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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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얀마 담마마마까 고려사 국제선원장 에인다까 사야도 스님이 동국대학교 대각전에서 특별법문에 나섰습니다. 교학과 수행에 두루 통달한 선지식으로 평가받는 에인다까 사야도 스님은 깨닫기 위해 갖춰야 할 십바라밀을 강조했습니다. 김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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