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와 천주교 등 7대 종교인들이 생명존중시민회의와 공동으로 생명존중 종교인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씻어내지 못한 점을 참회하며 행동의 변화와 지역공동체와의 협업 등 생명 살리기와 자살예방을 위한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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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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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와 천주교 등 7대 종교인들이 생명존중시민회의와 공동으로 생명존중 종교인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씻어내지 못한 점을 참회하며 행동의 변화와 지역공동체와의 협업 등 생명 살리기와 자살예방을 위한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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