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환경연대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녹색불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불교가 말하는 방생에 대해 토론하며 나와 환경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진정한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합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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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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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환경연대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녹색불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불교가 말하는 방생에 대해 토론하며 나와 환경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진정한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합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