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난민 이야기를 다룬 신간과 연계해 강연을 열었습니다. 정우성 씨는 지난 2014년부터 해외 난민촌에서 겪은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난민문제에 대한 관심과 국제사회의 연대 등 본인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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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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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난민 이야기를 다룬 신간과 연계해 강연을 열었습니다. 정우성 씨는 지난 2014년부터 해외 난민촌에서 겪은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난민문제에 대한 관심과 국제사회의 연대 등 본인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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