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충효사가 지역 언론 행사에 참석해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충효사는 지역의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게 전문 분야를 개척하라는 의미로 이른바 ‘꼴찌’ 장학금을 20여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효사 회주 해공스님은 장학금을 받은 30명의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적성 개발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격려했습니다.
천구봉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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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21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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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충효사가 지역 언론 행사에 참석해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충효사는 지역의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게 전문 분야를 개척하라는 의미로 이른바 ‘꼴찌’ 장학금을 20여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효사 회주 해공스님은 장학금을 받은 30명의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적성 개발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격려했습니다.
천구봉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