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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차기 총인 현 종헌으로 추대..9인 추대위에서

기사승인 2019.06.2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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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5월 31일자로 진각종 총인 회정정사가 공식 사임하면서 진각종은 2개월 이내에 차기 총인을 추대해야합니다. 진각종은 차기 총인 추대를 위해 종헌 개정을 논의했지만, 현행 종헌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총인의 인사권 등 행정적 권한은 일부 축소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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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진각종 종의회가 20일 오후 총인원에서 제417차 임시 종의회를 열고 종헌 일부를 개정했습니다.

지난 5월 31일자로 회정정사가 총인에서 물러나면서 2개월 이내에 차기 총인을 추대해야 하는 진각종은 총인 추대 절차에 관한 종헌 개정을 논의했지만, 현행 총인추대위원회를 통해 추대하는 종헌을 유지했습니다.

진각종의 총인은 원로회의에 해당하는 인의회 의원 5명과 통리원장, 종의회의장, 현정원장, 교육원장 등 9명의 추대위원회에서 추대됩니다.

관명정사/진각종 총무부장(전화)
(문제는 법이 아니라 한 분 한 분의 기본적인 마음자세에 달렸다. 기존의 총인추대위원회라는 이 법안이 어느 불교 종단에 비할 수 없는 최고의 여법한 그런 제도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종단의 법통을 상징하는 총인의 상징성에 행정적 권한은 여법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총인의 권한을 일부 축소하는 종헌 규정은 통과됐습니다.

교육원장은 총인이 추천하여 종의회의 인준을 거쳐 임명한다는 현 규정을 ‘종의회에서 선출’하기로 개정됐으며, 현정원장은 종의회에서 선출하여 총인이 임명한다는 규정을 ‘종의회에서 선출’하기로 명시했습니다.

또, 현정원 구성은 현정원장과 부장 각 1인을 포함한 7인 이내에 ‘7명’으로 인원을 명문화했습니다.

관명정사/진각종 총무부장(전화)
(인사권이라든지 행정권에 대한 부분은 총인의 권한으로는 합당치 않다. 총인님은 말 그대로 법통의 상징으로서 법을 지키는 부분에서 여법함을 취해야 되는 것이지 행정적 결정에 관여하는 부분은 함당하지 않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한 것입니다. )

통리원장과 종의회의장, 현정원장과 교육원장, 회당학원 이사장 등 종단 주요 수장의 겸직 금지 조항에 통리원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왔던 복지재단 대표이사를 포함시켰습니다.

또, 총인을 비롯해 4원장은 4촌 이내의 친인척 관계는 될 수 없으며, 회당학원 이사장과 진각복지재단 대표이사까지 확대해 명문화했습니다.

한편, 진각종은 이르면 7월 중순 경 차기 총인을 추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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