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불련 총동문회가 고창 선운사 일대에서 제17회 전국동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68학번 선배부터 19학번 새내기들까지 함께 어우러졌는데요, 사단법인 ‘대불’은 젊은 불자 육성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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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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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불련 총동문회가 고창 선운사 일대에서 제17회 전국동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68학번 선배부터 19학번 새내기들까지 함께 어우러졌는데요, 사단법인 ‘대불’은 젊은 불자 육성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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