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제16차 세계불교여성대회가 호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샤카디타 인터내셔널 회장 텐진 빠모스님은 불법의 전통과 현대적 표현이 공존하는 호주 대회를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경목 기자가 현지에서 대회일정동안 연속해서 보도합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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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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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제16차 세계불교여성대회가 호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샤카디타 인터내셔널 회장 텐진 빠모스님은 불법의 전통과 현대적 표현이 공존하는 호주 대회를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하경목 기자가 현지에서 대회일정동안 연속해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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