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는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포천 육군 5군단의 호국금강사는 전쟁으로 산화한 용사들을 기리는 위령대재를 매년 봉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혜자스님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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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2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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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는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포천 육군 5군단의 호국금강사는 전쟁으로 산화한 용사들을 기리는 위령대재를 매년 봉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혜자스님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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