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명상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명상지도자협회가 지난 주말 ‘명상과 깨달음’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초기불교와 티베트불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명상의 다양화와 전문성을 토대로 깨달음에 대한 담론을 이어갔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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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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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명상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명상지도자협회가 지난 주말 ‘명상과 깨달음’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초기불교와 티베트불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명상의 다양화와 전문성을 토대로 깨달음에 대한 담론을 이어갔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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