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남 대흥사 주지 법상스님이 취임 후 첫 원력을 세우고 불자들과 ‘천수대다라니 108독 성취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주지 진산식이나 취임식을 생략하고 불자들과 ‘기도’로 소통을 시작한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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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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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남 대흥사 주지 법상스님이 취임 후 첫 원력을 세우고 불자들과 ‘천수대다라니 108독 성취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주지 진산식이나 취임식을 생략하고 불자들과 ‘기도’로 소통을 시작한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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