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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군인들도 감탄한 한국의 사찰음식

기사승인 2019.07.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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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국방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 군인들과 가족들이 한국 사찰음식을 경험하기 위해 고불총림 백양사를 찾았습니다. 외국인들은 세계적인 스타 쉐프인 백양사 천진암 감원 정관스님이 만든 사찰음식에 과연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요? 김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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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히잡을 두른 무슬림부터 까만 피부색의 외국인까지 고불총림 백양사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세계 16개 나라에서 우리나라 국방대학원으로 연수 온 고위직 군인과 가족들로 한국 사찰음식을 경험하기 위해 지난 8일 템플스테이로 백양사를 찾았습니다.

찬다나 / 스리랑카 대령
(제가 느끼기에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지역의 아름다움입니다. 여기는 나의 조국과 비슷한 느낌인데요. 물론 한국 스타일이긴 하지만 제 기억에는 스리랑카와 마찬가지의 느낌입니다.)

백양사 경내를 돌아보고 본격적인 사찰음식을 경험하기위해 천진암에 오른 외국인들.

정관스님은 자기소개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기본 정보를 토대로 오늘 선보일 사찰음식 레시피를 머릿속에 그립니다.

정관스님 / 백양사 천진암 감원
(세계 각국의 16개 나라에서 오셨어요. 근데 그 분들의 입맛을 맞추려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원래의 근본을 알아야하기 때문에 각자 어디서 오셨는지 어떤 것을 하시는지 그것을 같이 공유를 해서...)

한국 사찰음식에 대한 스님의 설명에 이어 외국인들은 서툰 솜씨지만 음식을 직접 만들며 한국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갑니다.

드디어 세계적인 스타 쉐프 정관스님의 한국 사찰음식 맛을 보는 시간.

16개 나라의 군인과 자녀들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톤 / 미얀마 대령
(우리나라 종교가 불교이니까. 밖에 식사할 때 항상 고기를 먹게 됐는데 이 사찰음식은 고기 없이 야채만 먹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세계평화를 지키는 외국 군인들에게 사찰음식으로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전한 정관스님.

정관스님 / 백양사 천진암 감원
(양념이 아주 부드럽고 유하고 순수하기 때문에 다 함께 음식으로써 세계평화와 또 자연을 보호하는 마음과 함께 자기를 찾아가는 그러한 사찰음식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습니다.)

산사와 사찰음식을 체험하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외국 군인들이 좋은 기억으로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BTN 뉴스 김민수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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