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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기차여행하고 템플스테이도 즐기자

기사승인 2019.07.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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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차를 타고 떠나는 이색적인 템플스테이가 열립니다. 고요한 산사에서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명소를 방문해 추억도 쌓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휴가 산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원한 계곡과 바다, 대관령 치유의 숲, 고즈넉한 산사까지.

기차여행을 하며 우리나라 명소를 즐기고, 사찰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립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템플스테이와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을 선보입니다.

김윤희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마케팅팀 대리
(템플스테이 사찰과 지역이 연계해서 우리 지역 관광자원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올해 4월부터 코레일관광개발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은 김제 금산사와 속초 신흥사, 하동 쌍계사, 동해 삼화사 등에서 총 4차례 진행됩니다.

먼저 금산사 템플스테이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쉼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습니다.

계곡 명상과 물놀이, 스님과 차담, 모악산 산책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김제 벽골제단지와 전주 한옥마을 등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8월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신흥사 템플스테이에서는 설악산 숲길과 계곡명상, 별빛명상 등으로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외옹치 바다향기로를 산책하고 대포항과 대관령 치유의 숲, 강릉 중앙시장 등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쌍계사 템플스테이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산록이 짙은 고요한 산사에서 스님들의 삶을 체험해 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 하동 녹차밭과 야생차 박물관, 화개장터, 곡성 기차마을 등 지역의 관광지에서 추억도 쌓을 수 있습니다.

삼화사 템플스테이는 8월 24일부터 25일 진행되며 소원을 담은 108염주 만들기와 무릉계곡 탐방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안가를 따라 레일바이크를 타고, 초곡항 촛대바위 해안 둘레길을 거닐며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김윤희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마케팅팀 대리
(템플스테이 체험을 하면서 우리 사찰만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기차여행을 통해서 지역의 전통시장, 그리고 전국 각지에 숨어 있는 명소들을 함께 방문하면서 우리 지역 관광자원의 숨어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의 자세한 소식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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