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과 한국불교의 미래를 디자인할 화합과 혁신위원회가 기획위원을 위촉했습니다. 화합과 혁신위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환 시대를 맞아 불교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고민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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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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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과 한국불교의 미래를 디자인할 화합과 혁신위원회가 기획위원을 위촉했습니다. 화합과 혁신위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환 시대를 맞아 불교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고민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