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마하의료회는 불자 의료인으로서 부처님 가르침을 의술로 전하겠다는 서원으로 지난 2007년 창립됐는데요. 10년 넘게 국내외에서 활발한 의료봉사를 펼치며 아픈 이들이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7.13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마하의료회는 불자 의료인으로서 부처님 가르침을 의술로 전하겠다는 서원으로 지난 2007년 창립됐는데요. 10년 넘게 국내외에서 활발한 의료봉사를 펼치며 아픈 이들이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