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선시대에는 조포사라는 두부를 만드는 절을 지정할 정도로 사찰은 두부를 제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요, 진관사가 역사 속에 나타난 두부 음식을 재현해 전시회와 함께 시식을 할 수 있는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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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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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선시대에는 조포사라는 두부를 만드는 절을 지정할 정도로 사찰은 두부를 제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요, 진관사가 역사 속에 나타난 두부 음식을 재현해 전시회와 함께 시식을 할 수 있는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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