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인사가 천도재를 처음으로 현대음악화한 왕생가 음악 악보집 선보이고 제작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천도재에 쓰이는 다양한 의식곡을 정형화한 첫 결실인데요, 발표회 현장을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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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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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인사가 천도재를 처음으로 현대음악화한 왕생가 음악 악보집 선보이고 제작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천도재에 쓰이는 다양한 의식곡을 정형화한 첫 결실인데요, 발표회 현장을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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